| 전립선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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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등포병원 | 조회수 2505 | 작성일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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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이란, 전립선에 발생한 암을 말하며, 대표적인 남성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힘든 암이기도 합니다. 전립선은 남성의 생식기관으로 이곳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세포가 있습니다. 그중 전립선암은 대부분 샘세포에서 발생하며, 이를 샘 암종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육종, 소세포 암종, 이행세포 암종 등이 있으며, 종류에 따라 성장 속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천천히 성장하는 특징이 있으며,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증상 전립선암의 초기에는 보통 증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암세포가 소변을 배출하는 통로인 요도를 압박하게 되면 배뇨 장애를 유발합니다. 이로 인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며,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소변을 본 후에도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전립선이 커져서 발생하는 전립선비대증의 증상과 비슷하여 감별이 필요합니다. 이후 전립선암이 더 진행되면 혈뇨를 보거나 정액에 피가 섞여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원인 및 진단법 전립선암의 발병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과다한 지방섭취와 유전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으면 일반 사람보다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8배가량 높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40세부터 전립선암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암은 주로 초음파를 사용한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합니다. 또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를 통해 PSA 수치가 3ng/ml 이상으로 측정될 경우 전립선암 위험군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 예방법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특히, 육류 등 동물성 고지방식은 피하는 게 좋으며, 두부, 된장, 청국장 등 콩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도 충분히 섭취해줘야 합니다. 이와 함께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도움 되며, 운동은 한 번 할 때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예방 및 조기발견이 중요한 만큼 전립선암의 가족력이 있을 경우에는 40대부터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50대 이상부터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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