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의 단계별 증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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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등포병원 | 조회수 3312 | 작성일 202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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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로의 가속화와 ‘100세 시대’라는 수명 연장에 따라 치매는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대한 질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치매란 퇴행성 뇌질환으로 언어능력 및 기억력, 판단력, 수행 능력 등의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다발성 장애를 일컫습니다. 치매는 일상생활에 매우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심각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빨리 치료를 시작하고 더 악화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치매 단계별 증상 치매는 단순히 기억력을 상실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격의 변화로 이어져 우울증이나 난폭함, 불안, 우울증, 망상 등 신체적, 정시적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치매는 증상에 따라서 초기와 중기, 말기 3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초기 증상 치매 초기에는 최근의 기억에 대한 감퇴가 시작되며 미리 적어두지 않으면 약속을 까먹거나 요리 도 중 불을 끄는 것을 잊어버리는 등의 경우들이 빈번해집니다. 또 대화를 하다가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머뭇거리거나 ‘이것’, ‘저것’ 등으로 표현을 머뭇거리게 됩니다. 방금 전에 했던 이야기를 반복하거나 질문을 되풀이 하는 등 가족이나 주위 친구들이 문제를 인지하기 시작하지만 아직은 혼자 지내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2) 중기 증상 치매 중기에 들어서면 전화나 TV 등 가전제품 조작에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되며, 가족은 알아보지만 주위 사람들을 혼동하기 시작합니다. 익숙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리기도 하며 오늘의 날짜와 시간, 계절 등을 파악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합니다. 또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네”라고 대답해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외출 시에도 옷을 입거나 준비하는 중에 실수가 잦아져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해 집니다. 가족들이나 주변인들이 치매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단계이며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혼자 지낼 수 없는 수준입니다.
3) 말기 증상 치매 말기에는 인지기능이 크게 떨어져 독립적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대부분의 기억이 상실되며 자식이나 배우자 등 가족들까지도 알아보지 못하게 됩니다. 식사하기, 세수하기, 대소변 가리기, 옷입기 등 기본적인 생활을 홀로 할 수 없어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혼자 웅얼거리거나 전혀 말을 하지 못하게 되며, 간단한 지시에도 따르지 못하게 됩니다. 거동이 힘들어지며, 폐렴이나 욕창, 낙상, 요도감염 등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기능을 잃고 누워 지내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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