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전화 02-2632-0013 응급실 전화연결
간편 예약(초진) 진료 예약(재진) 건강검진 예약
처음으로

      건강정보

      건강정보 상세
      만성 폐쇄성 폐질환
      작성자 영등포병원 조회수 2108 작성일 2024.07.04
      환자의 수가 60만 명 이상일만큼 발병률이 높은 만성 폐쇄성 폐 질환 (COPD)은 높은 발병률에 비해  이름이 생소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특징이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 질환이란 폐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폐조직이 굳음으로 인해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어지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은 악화되며, 호흡곤란 악화와 완화가 반복되는 기도 과민성 증상이 일부 환자에게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 세계보건기구 발표, 전세계 사망 원인 3위! 만성 폐쇄성 폐질환 
      만성 폐쇄성 폐 질환은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발표한 전 세계 사망 원인 3위에 오른 바가 있고,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만성 폐쇄성 폐 질환이 사망 원인 6~7위에 올랐습니다.  국민 건강 영양조사 2012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40대 이상의 만성 폐쇄성 폐 질환의 유병률은 14.6%이며,  이 중에서도 남성의 유병률이 23.4%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곧 우리나라의 40세 이상의 남성 5명 중 1명이 COPD 환자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증상
      COPD는 발병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개는 만성적인 기침 증상이 나타나는데, 간헐적으로 나타나던 기침 증상이 점차 지속적으로 변하며 가래를 동반합니다. 그리고 병이 진행될수록 호흡이 어렵고 숨이 차거나 답답한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피로감과 식욕부진 등의 증상도 동반될 수 있으며, 때로는 천식과 비슷한 증상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폐 기능의 절반가량이 손상되기 전까지는 심하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초기에 발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치료법
      치료는 병의 진행 정도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 약물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약물의 종류에 따라 개인의 반응 및 부작용의 차이가 있으므로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제를 선택하여 치료를 시행합니다. 약물 치료 외에 환자는 반드시 금연을 시행해야 합니다. 만성 폐쇄성 폐 질환 환자에게 금연은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치료입니다. 이 외에도 최소 2개월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호흡곤란 증상을 완화시키고 우울증이나 피로감 등의 증상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진료센터
      진료과 호흡기내과

      방문 안내

      편안한 내원을 위한 진료시간 및 오시는 길 정보를 제공합니다.

      월   -   금 08:30~17:00 주        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31길 10
      토  요  일 08:30~12:00 주차안내 병원 입구 오른쪽 주차타워
      점심시간 12:30~13:30
      월   -   금 08:30~17:00
      토  요  일 08:30~12:00
      점심시간 12:30~13:30
      주        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31길 10
      주차안내 병원 입구 오른쪽 주차타워

      * 당일 예약 및 진료는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